토이트론,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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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콘텐츠 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를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토이트론은 시청률 32%를 넘겼던 동일 방송사의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오!삼광빌라’, ‘신사와 아가씨’ 그리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인기 주말 가족 드라마의 제작 지원을 통해 꾸준히 토이트론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있다.
토이트론이 올해 첫 제작지원에 참여한 ‘진짜가 나타났다’는 3월 25일 첫 방송부터 시청률 20%를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미혼모 오연두(백진희 분)와 비혼남 공태경(안재현 분)의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해 비타민 같은 완구 문화를 만들어 가는 토이트론의 철학과도 잘 맞는다.
토이트론은 ‘진짜가 나타났다’의 제작 지원뿐 아니라 극중 육아를 위해 필요한 케이스키즈, 달님이, 하프와 친구들 등의 유아 완구와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받는 대표적인 키덜트 완구인 실바니안패밀리, 그리고 프리미엄 패밀리 토이인 샤퍼이미지 등을 소품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그동안 동 시간대 제작지원을 통해 자연, 가족, 사랑을 모토로 하는 실바니안패밀리가 주말 드라마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드라마의 메인 주제가 육아이고, 극중 아동복 인플루언서로 등장하는 오수겸(정서연 분)이라는 요즘 시대상을 반영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니 더 열심히 모니터링하며 ‘요즘 육아’를 배워볼 생각이다”라고 귀띔했다.
토이트론은 단순한 드라마 제작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토이트론의 완구를 찾는 ‘TV 속 토이트론 찾기’, 실바니안패밀리로 드라마 속 장면을 연출하는 ‘실바니안패밀리 화보 콘테스트’ 등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의 토이트론 대표 카페 ‘아이다움 카페’, 실바니안패밀리 공식 카페 ‘실바니안세상’과 토이트론 브랜드 사이트, 토이트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토이트론은 제작지원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그리고 일상을 통해 유아 뿐 아니라 성인 안에도 남아 있는 동심이 좋은 완구를 만나 위로 받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토이트론 완구는 전국 대형 마트와 완구전문점 그리고 온라인 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토이트론이 제작지원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8시 5분에 방송된다.
출처 :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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