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아이 스스로 만들어 먹는 쿠키메이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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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ytron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7-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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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완구업체 토이트론이 어린용 와플 앤 쿠키 메이커 신제품을 내놓았다. 사진=토이트론 제공


교육용 완구전문업체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어린이 스스로 와플과 쿠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와플 앤 쿠키 메이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만 있으면 반죽을 와플틀에 붓거나 쿠키 밀대로 밀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예쁜 모양의 와플과 쿠키를 완성할 수 있다.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면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초콜릿이 완성되는 '하프의 초콜릿 메이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하프의 솜사탕메이커' 그리고 '하프의 젤리 메이커', '하프의 아이스바 메이커' 등의 히트 상품에 이어 신제품을 내놓았다. 

토이트론 푸드메이커 시리즈는 어린이 안전검사 뿐 아니라 어린이용 식품 용기 등에서 받아야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이트론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서 요구하는 안전검사에 모두 통과된 기존 제품 개발의 노하우로 이번 '하프의 와플 앤 쿠키 메이커' 역시 안전하고 안심하고 만들고 먹을 수 있는 푸드메이커 완구로 만들었다.  

토이트론 개발팀은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해도 인체에 무해한 식품용 특수 실리콘재질을 사용하여 안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즘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오늘은 아이와 무엇을 하며 보낼까?”이다. 이 고민을 한방에 날려 보내줄 수 있는 놀이템이 바로 와플 앤 쿠키 메이커이다. 집에 있는 시간 동안 아이에게는 “내가 만들어 먹는다”는 자기 주도 놀이의 만족감을 주고 코로나19, 미세먼지, 유해한 외부환경 등에 노출시키지 않고 내 아이에게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어 먹이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 충족시켜주고 있다. 

출처 : 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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