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토이트론은 '리틀퓨처북 뽀로로펜 코딩플러스'를 출시했다.

'리틀퓨처북 뽀로로펜 코딩플러스'는 '말문 틔는 국민육아펜 리틀퓨쳐북 뽀로로펜'에 코딩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출시 이후 단일제품 50만대 이상 판매된 히트작 '뽀로로펜'이 코딩까지 더해져 더 스마트해진 것이다.

알파세대를 위해 한글과 영어, 숫자, 그리고 코딩까지 더했다. 태어나면서부터 태어나면서부터 로봇과 스마트 기계를 접하며 기기와 소통하는 알파세대에게 코딩은 말문 틔우기만큼이나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다. 로봇을 움직이고 기계를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의 소통 언어가 바로 코딩이기 때문이다.

토이트론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완구회사에서는 최초로 코딩 완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코딩펫 밀키를 포함한 5종 이상의 코딩 완구를 출시하였고, 인공지능 자동차의 기능을 구현한 '코딩카 제론'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스마트토이 개발 노하우가 바로 '리틀퓨처북 뽀로로펜 코딩플러스'에도 담겨 있다.

출처 : 베타뉴스 (http://www.betanews.net)